공부장입니다 -잡설

번역이라기보다는 그냥 제 개인 공부용입니다
그래서 제 일본어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되는걸 감수하고() 일부러 원문도 남겨두고 있는거구요
마찬가지로 스레 선택 역시 재미있어보이는 스레라던가 하는 것 보다는
1. 내가 모르는 단어가 많이 보여서 공부의 여지가 보이는 것
2. 번역하기 그나마 쉬워보이는 것
3. 취향에 맞는 것
이 순서로 선택됩니다
재미 없어도 어쩔수가 없어요

일본어 능력자 분들은 지나가다 한번씩 보고
오역이나, 제가 번역하지 못하고 남겨둔 부분,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 같은 것들을 좀 리플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덤으로 제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두분을 막간을 이용해서 홍보(...)
잭 더 리퍼의 화이트채플 http://yaksha.egloos.com/
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http://hrdsk.egloos.com/
재미있는 번역이 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쪽에 발을 디디신 분은 이쪽으로 가세요

새벽에 문득 옛날에 어릴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서 -잡설

비커님이었던가요... 어디에서 봤던 근친스레 두개 sofa 하고 夏樹 스레 두개가 생각나서
'지금이라면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된게 있으면 내가 번역할 수 있겠지' 같은 안일한 느낌으로 다시 찾아봤는데
sofa쪽이야 뭐 이야기가 끝났으니 달라질 것도 없지만은
夏樹쪽은 찾아보니까 그래도 어린 마음에 나름 열심히 응원했던 커플이었는데
몇년 지나고서 그나마 최근 근황에 해당하는 2012년도 소식에 따르면(...
나츠키와 코토노의 관계에서 연애 느낌은 증발했다는거 같고
스레도 터졌다는거 같고
찾아보니 정리쪽에도 끝까지 완전히 정리되어있는건 없는거 같고
나츠키 블로그에 몇년전에는 정리된게 있었다고 해서 가봤더니 싹 사라져있고
믿고 보는 쿨데레 코토노는 제가 제대로 찾아간게 맞다면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이 어마어마한 넷우익이더군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멘탈이 와장창(...

오늘의 깨달음

1.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과거의 일이 아직도 기다려주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2. 혹 기다리더라도 과거의 좋은 기억은 어지간하면 다시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생각해보면, 요즘에는 이런 레스 1000을 몇십개씩 찍어대는 긴 스레 번역하는 사람 별로 없는거 같네요.
옛날에는 2ch 스레 번역! 이라고 하면 보통 저런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오히려 요즘같은 단문 위주의 번역이 특이한 케이스였다는 느낌이었고...
하긴 옛날처럼 길고 재미있는 스레가 적은 것도.. 뭐 한몫 하긴 하겠지만요

내일 학교 가야 되는데 이 시간까지 쓸데없는 추억팔이 하느라 망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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